진상들은 본인이 진상인지 모르더라구요 . 저희 시누가 동네 유명한 낙지집 자기 단골이라고 데려갔는데 우리가 들어가니까 주인이랑 알바랑 표정이 쎄하더라구요 아니나다를까 ... 시누가 당당하게 “아이 반찬으로 먹일거라 꽁치구이 하나더 구워주시고 국하나 더주세요” 굳이 매운 낙지집에 애를 데리고 가서 ... 국을 더달라 반찬을 더 달라 ... 게다가 애는 얌전히 있나요 앉았다가 일어났다가 어릴때야 원래 집중력이 짧으니 가만히 못있는게 당연하지만 시누는 애가 일어나서 가게안을 혼자 돌아다니든말든 쳐다도 안보고 밥먹는데 낙지가게 주인이랑 직원들 표정이 참 ... 그냥 이런 상황은 아니었을지 조심스레 유추해봅니다 . 그리고 양꼬치집은 술마시는 손님이 대부분인데 아이 데리고 가면 안좋아하죠 . 그래놓고 마파두부는 바로 포장하라고 하고 밑반찬으로 배채우려고 하나 생각되서 기분 나빴을수도 있을 것 같아요 사장님 입장도 들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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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1 12:49 2020/08/01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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